민들레 홀씨들이 날리듯이 우리들이 바라는 소망들도
멀리멀리 사람들의 가슴 속에 퍼지길 바란다.
앗! 가슴 시리게 만드는 빛깔이 넘 예쁘다.
세상이 아름답고
그것을 찍어내는 사진이 아름답다.
무엇이 두려운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우리가 바람되어 가면 되지!
'사람만이 희망이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0) | 2008.02.22 |
---|---|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0) | 2007.09.12 |
담쟁이....별 (0) | 2007.08.02 |
별의 별꽃 (0) | 2007.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