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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story/나라사랑청년회

서청 체육대회에서 율동하는 나

by 천광용 2007.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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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이 있기에'를 서청 신입회원 공연에서 했다.
청년회 여름 수련회를 위해서 배웠던 건데 또 금새 까먹었다.
옆에 사람들 곁눈질로 보면서 대충 따라했다. ㅋㅋ
암튼 나의 율동의 핵심은 발과 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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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임이도 뭐 나처럼 딱히 다리를 움직이는 율동을 하는 거 같아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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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신기하게 우리의 동작이 비슷해보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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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가 끝나고 뒷풀이 시간에 우리 청년회 장기자랑 때 또 율동을 했다.
이번에 한 곡은 '우리가 하나로'다.
역시 난 뻣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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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쑥스러운 율동을 하지 않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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