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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95

환경파괴 주한미군 철수하라! 미군없는 평화체제로 한달음에 통일로! 아자! 7월 22일 토요일 동아일보사 앞에서, 주한미군과 그들이 버린 환경물질로 탄생한 '괴물'을 '미군없는 통일세상'을 바라는 국민들의 힘으로 몰아내자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했었다. 준비한 우리들도 놀랄 정도의 시민들 호응이 있었다. 앞으로도 환경파괴 주한미군 철수의 내용으로 자주 시민들을 만날 생각이다. 또한 주한미군 반환기지에 대한 '기지 환경 치유비'를 주한미군에게 받아내야 하는 부분도 이야기하려고 한다. 2007. 7. 31.
별의 별꽃 호야꽃이라고 한다. 꽃 속에 아기별. 참 이쁘다! 2007. 7. 31.
블로그 시작 요이똥! 블로그 시작기념 V 파워블로거 되기 아자! 2007. 7. 31.
블로그 세상에 빠지기 블로그라는 것이 생기자마자, 블로그 세상에 빠지긴 했다. 가장 먼저 가입한 곳은 '민중의 소리' 블로그였다. 지금까지 했던 블로그 중에서 가장 재밌는 곳이긴 하다. 블로거들과 번개도 하고, 토론도 했던 곳. 그런데 지금은 민중의 소리에서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들어가지 않는다. 그곳에 있는 글들도 다른 베이스 블로그로 옮겨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최근에 웹 2.0이 어쩌고 저쩌고 말이 나오고, 설치형 블로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듣고, 태터둘즈에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는데, 컴맹이어선지 다운 받으라는 것들을 다운 받았는데도 만들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설치형과 서비스형이 혼합된 티스토리에 가입했다. 근데 이녀석도 복잡하긴 마찬가지다. 손도 못대본 태터툴즈보다 나은 편이긴 하지만. (태터툴즈는 케스톤가에서.. 2007. 7. 31.
모든 것은 나의 마음먹기에 달렸다 일심(一心)이 청정하면 일신(一身)이 청정하고, 일신(一身)이 청정하면 다신(多身)이 청정하며, 다신(多身)이 청정하면 8만 4천 다라니문이 청정하여지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고요해지기 시작하면 정토가 갖추어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모든 허물과 불협화음의 원인을 '나'속에서 더듬어 찾고 해결해 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네탓'이 아니라 바로 '내탓'이라 하면서 녹이고 맑혀갈 때, '영원한 안락[永安康]'이라는 기적을 이루어 낼 수가 있습니다. 맺히고 굳어진 일이 있기 때문에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맺히고 굳어진 것은 쉽게 풀리지도 녹지도 않습니다. 우선 '나'의 마음 속부터가 녹아내리지를 않습니다. 기도나 참선 등을 통하여 마음의 삼매를 이룰 때, '나'의 몸안에서 사방찬이 저럴로 이.. 2007.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