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중의 소리 블로그 활동 할 때,
좋다고 모아놓은 글들을 네이버로 옮기고 있다.
어느 순간에 네이버 블로그가 싫증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생각으론 그곳을 내 인터넷 생활의 근거지로 만들 생각이다.
그 1차적 작업으로 선정한 것이 민중의 소리 블로그 글을 옮기는 것이다.
이것이 끝나면 싸이도 그곳으로 옮길 생각이다.
암튼 민중의 소리 블로그 글들을 옮기면서 예전 글들 보고 있으려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활동가들의 근거지와 소통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민중의 소리 블로그가 그립다.
언론사 최초의 블로그라는 자랑이 무색하게
민중의 소리는 블로그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안타까움에 글도 올려서 비판도 해 보고,
기자들 만나서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민중의 소리 블로그를 하면서 내 생활과 운동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고,
블로깅에 재미를 붙이게 만든 것도 민중의 소리였었는데..
또한 번개를 통해 블로거들이 만나는
민중의 소리 블로그에는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었다.
내가 다니는 청년회도 민중의 소리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블로거를 통해 들어가게 되었는데...
몇몇 글들은 정연한 이론가의 풍모가 느껴지는 글들도 있었고,
어떤 글들은 눈물을 쏙 빼기도 했었다.
아! 전국 곳곳에서 나와 같은 생각으로 아파하고, 눈물 흘리고
또 환희를 느끼기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하면서
지치지않게 나를 잡아주던 곳이었다.
다시금 사람냄새나는 블로그로 민중의 소리 블로그가 거듭 났으면 한다.
좋다고 모아놓은 글들을 네이버로 옮기고 있다.
어느 순간에 네이버 블로그가 싫증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생각으론 그곳을 내 인터넷 생활의 근거지로 만들 생각이다.
그 1차적 작업으로 선정한 것이 민중의 소리 블로그 글을 옮기는 것이다.
이것이 끝나면 싸이도 그곳으로 옮길 생각이다.
암튼 민중의 소리 블로그 글들을 옮기면서 예전 글들 보고 있으려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활동가들의 근거지와 소통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민중의 소리 블로그가 그립다.
언론사 최초의 블로그라는 자랑이 무색하게
민중의 소리는 블로그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안타까움에 글도 올려서 비판도 해 보고,
기자들 만나서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민중의 소리 블로그를 하면서 내 생활과 운동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고,
블로깅에 재미를 붙이게 만든 것도 민중의 소리였었는데..
또한 번개를 통해 블로거들이 만나는
민중의 소리 블로그에는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었다.
내가 다니는 청년회도 민중의 소리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블로거를 통해 들어가게 되었는데...
몇몇 글들은 정연한 이론가의 풍모가 느껴지는 글들도 있었고,
어떤 글들은 눈물을 쏙 빼기도 했었다.
아! 전국 곳곳에서 나와 같은 생각으로 아파하고, 눈물 흘리고
또 환희를 느끼기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하면서
지치지않게 나를 잡아주던 곳이었다.
다시금 사람냄새나는 블로그로 민중의 소리 블로그가 거듭 났으면 한다.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0년 5월과 2007년 5월의 금남로 (0) | 2007.09.11 |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 | 2007.09.05 |
비가 올 때 (0) | 2007.08.02 |
블로그 시작 요이똥! (0) | 2007.07.31 |
블로그 세상에 빠지기 (0) | 2007.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