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먹여야 가장 좋겠다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 죽였습니다.
백(百)의 이론보다 천(千)의 회의보다 만(萬)의 웅변보다
풀 한 짐 베어다가 쇠죽을 쑤어 본 일 있는 사람이 누굽니까?
바로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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